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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04

모 방송기자의 믿음

2001년 10월경 모 언론인은 한 스포츠인사의 소개로 법당을 찾았습니다.

당시 그는 눈에 암세포가 퍼져 있었고,암과의 투병으로 그의 생활은 불투명 하기만 했습니다. 가족들은 시간이 흘러도 진전되지 않는 병세에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절친한 스포츠인사의 소개를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재승 법사의 법당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방문을 통해 그는 그에게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무속의식에 의존해서 반드시 병세를 반드시 호전시킬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언론인은 움직여 지지 않는 본인의 마음때문에 많은 갈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세가 크게 악화되자 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가족과의 상의 끝에 의식을 진행키로 결심하고 법당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희망을 갖지 않았지만 의식을 진행한후, 3개월뒤에는 자신이 느낄수 있을만큼 병세가 호전 되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의식을 치룬후 그는 간단한 처방을 받고 병세의 모든 진행이 중단 되었고,얼마후에는 암의 완치와 더불어 건강할때의 체중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업무를 할수 있게 되어 그의 모든 고통은 사라 졌습니다.

이 사례는 평소 무속의 능력을 불신하던 사람이 자신의 불치병 치료로 인해 깊은 신앙심을 갖게된 사례입니다.